성경에 나타난 현재와 미래

 

2014년 2월 15일

     

 

    독일 속담 중에 "지난 과거의 역사 없이 geschichtslos 사는 사람은 빠른 시일 내에 자신의 얼굴도 없이 gesichtslos 될 것이다"는 말이 있다. 달리 표현하자면, 단지 현재에 살고자 하고 과거를 완전히 잊어버리는 사람은 더 이상 개성이 없는 사람이 된다는 뜻이며, 결국 이런 사람은 얼굴이 없는 사람과 같다. 왜냐하면, 얼굴은 과거사, 경험의 총체와 우리가 타고난 근원을 통해 가꾸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경험을 중요시하는 사회에서의 삶이다. 우리 인간들은 대개 오늘은 강하게 살아가는데, 어제는 쉽게 아주 먼 과거가 된다.
    예레미야는 이런 위험한 결정 앞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오늘날 책임감 있게 살고자 하며, 앞서 가는 길을 발견하고자 하는 사람은 과거 속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찾아보아야만 할 것이다. 하나님은 그 당시에 인간들에게 근거와 방향을 제시하셨고 이것을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과거의 하나님, 현재의 하나님과 미래의 하나님이 동일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성경을 믿고 고백하는 우리들은 우리 자신의 영혼을 위한 평안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는 미래로 향하는 우리 자신의 진로를 위해 화평을 얻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길을 제시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와 더불어 함께 하기 때문이다.

    과거 특히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보여주신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를 찾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자 축복을 받은 사람일 것입니다. 현재의 각종 지혜는 바로 현실에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지난 과거에서 찾아내는 것이며 또 미래로 전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는 자의 지혜는 하나님이 직접 보여주신 과거에서 선한 길을 찾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에 여념이 없는 자녀들은 물론, 손자 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지혜를 전해주는 일은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옛 지혜인 성구 한 구절을 통해 미래의 지혜를 전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렘 6, 9- 21 사 57, 15-19  (지난 묵상링크)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렘 6, 16)

   

 

배경 찬송은 "때로는 너의 앞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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