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천은 새것으로

 

2015년 1월 15일

     

     자기 일자리에서 일을 거부하고 사장의 말을 무시하며 다른 동료들을 괴롭히는 사람은  감봉되는 것이 아니라, 해고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과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람을 속여 이익을 취하는 사람은  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상을 받는다.
    도대체 뭐라고? 이것이 바로 은혜이다! 바울은 '하나님은 이방인을 의인으로 만드신다'고 쓰고 있다. 하나님 없이 살았으며,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은 어떤 인간이 하나님 안에서 노력해서 결코 얻을 수 없는 모든 것, 즉 하나님의 사랑을 얻게 된다.

    바울은 아브라함을 그 예로 들고 있다.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지 않았을 때와 그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은 이미 그를 축복하셨다. 하나님이 그를 부르시고 아브라함이 부름을 받았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생명과 미래를 선물로 주셨다. 우리가 모든 것에 죄를 지은 채로 머물고 있고 하나님께 아무 것도 드릴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 또한 순종하는 마음까지도 베풀기를 원하신다. 이에 대해 감탄하는 것, 이것이 바로 믿음인 것이다.

    낡은 옷이나 천막이 찢어져서 새 천으로 잘 수선할지라도, 계속 다른 데서 찢어지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앞에서 자주 퍼뜨리는 정의나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삶이 마치 어떤 낡은 천막과도 같다'고 생각해 보게 됩니다. 부담이 너무 커지게 되면,  이것은 언제든지 찢어지거나 와해되게 됩니다. 다른 천막 안에, 하나님에 의해서 사랑으로 꿰맨 어떤 새로운 천막에 자리를 잡는 것이 훨씬 더 나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베푸시는 사랑과 화평으로 덧입힘 받은 삶을 살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샬~~~롬

 롬 4, 1 - 12   요 8, 21 - 30  (지난 묵상 링크)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롬 4, 5)

   

 

배경 찬송은 "진리가 날 자유케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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