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로 주님을

 

2011년 11월 14일 

  

 

    예수님은 동시대인들에게는 간단한 대화 상대자는 결코 아니셨다. 이들이 예수님을 자극하고 질문할 때, 각종 대답에 대한 잘못된 질문을 했었다. 그들은 예수님과 잘못 계산함으로써 기대가 어긋난 것이다. 오늘날까지도 믿음에 잘못된 양자택일을 제공하는 사람들처럼 똑같이, 그 당시에 그들은 그리 많은 것을 알고 있지도 않았으며, 잘못 계산했었다.
    당시에 그들에게는 '세금을 지불해야 하는가?'란 질문이 중요한 것은 결코 아니었다. 이 질문에 예수님은 태연하게 반응하신다. 예수님은 무엇보다도 '오로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라'는 최고의 계명을 기억시키신다.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 계명 이외는 모든 것들이 부차적인 문제였고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였었다.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로부터 일상적 삶과 일시적인 삶이 잘 정돈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각종 국가적인 질서와 법 앞에 순응하느냐는 문제도 마찬가지다. 결정적인 문제는 전적으로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께 맨 첫 자리를 내어 드리느냐?"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면서 정치에 깊이 관여하는 사람은 특별히 하나님 앞에서 책임감 있는 정치를 실현하는 일은 아주 중요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간구하는 일은 동시에 무한한 권력을 가진 인간을 거부하며, 이것으로써 무질서와 권력의 남용으로 이끌수 있는 인간적인 전횡을 포기하는 일입니다. 이에 대한 좋은 실례를 2MB 장로를 선택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몸으로 뼈저리게 감내하고 있습니다. 한 국민의 자유처럼 한 개인의 자유는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이웃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결합되어야만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외하는 일이 결코 부차적인 일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헌법에 명시된 선한 뜻을 바탕으로 한 법 위에 군림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에게 잠시 주어진 권력을 남용한다면, 온 나라와 국민들에게 불행이자 바로 하나님 앞에서 크나큰 죄를 짓는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다시 오합지졸의 형태로 발전해 가는 한국 정치계가 하나님 앞에서 진실로 책임감 있게 그 중심을 잡도록 중보기도하는 복된 새로운 한주가 되시길....  샬~~~롬

   마 22, 15 - 22    5, 24 - 34  (지난 묵상 링크)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마 22, 17)

   

 

배경 찬송은 "주의 자비가 내려와"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