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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이끌림 받아 전하라

 

2006년 8월 14일

   

     

    아무런 악의 없이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형제자매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는 인사로 갈라디아서를 시작한다. 그런데 바울은 몇 구절 뒤에 갑자기 "다른 복음을 쫓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다"고 비난하며, "이같이 속히"라고 놀라워 하고 있다 (6절). 하지만 사도 바울은 "축복과 안식 그리고 복된 날을 약속하는 복음서와 기쁜 소식들과 날마다 교제한다"고 고백한다.
    복음을 가지고 지속적인 시도와 접근하면 우선은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믿는 우리는 물론 복음에 합당하게 행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것은 또한 아주 중요한 사명인 것이다. 도대체 복음 밖에 어디에 그 많은 자유, 그 많은 소망과 삶의 토대가 있는가? 그래서 우리는 다시 한번 말씀으로 되돌아 가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바울 사도가 아니라 갈라디아 교인들과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의 실제의 소명을 쉽게 외면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바울 사도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왜냐하면 바울 사도가 우리에게 하나님의 부름심에 대해 귀를 새롭게 열도록 하기 때문이다.
    오늘 묵상은 우리가 전해야 할 "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중요한 사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 (8절)고 복음을 전하는 자의 사명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믿지 않은 사람을 세례를 받게까지는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전심으로 믿도록 할 수는 없습니다. 신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는 있지만, 그 말씀이 자라 열매맺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듣는 자의 가슴을 열지 못한다면, 전하는 자의 말씀은 허공에 울리는 소리가 되며 다시 되돌아 오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전하는 자들을 위한 중보기도도 말씀을 전하는 일에 속하는 것입니다. 지구 도처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위해 중보기도로 지원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갈 1,  1 - 9,   눅 22,  39 - 46  (지난 묵상링크)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갈 1,  6)

   


 배경 찬송은 "아버지여 이끄소서"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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