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정보탐정의
묵상 매일 랭킹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줄 계획이니...

 

2005년 4월 14일

  

     

   각종 실망들이 한나의 삶을 특징짓는다. 헛되이 한나는 아들 낳기를 소망한다. 매년 한나는 남편인 엘가나와 함께 성막이 있는 실로로 올라갔다. 한나는 자식을 낳지 못하기 때문에, 남편의 둘째 부인인 브닌나에게 치욕을 당한다.  엘가나가 한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만 그리 도움이 되지 못한다. 한나는 실망한 여인이었다.
     아마도 항상 모든 것이 이렇게 계속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제사 음식을 먹던 중에 한나는 일어나 성전으로 가서 여호와께 통곡하며 기도한다. (9절)  한나는 자신의 상황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을 유일하게 도울 수 있는 하나님께로 나아간다. 침묵 중에 한나는 하나님께 말하며, 하나님 앞에 모든 고통과 걱정을 내어놓는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녀의 단 한가지 소원인 아들을 낳게 해 주실 것를 간구한다.

    한나는 모든 것을 기대하며 모든 것을 요청한다. 그리고 바라는 모든 것을 얻는다. 또한 한나는 모든 것을 고백한다. 왜냐하면 한나는 아들을 사무엘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이 들어주셨다"는 것을 표현한 한나의 신앙고백인 것이다.
    우리가 비록 예수님의 부활, 영생과 구원을 믿고 살지만, 오늘 본문의 '한나'처럼 실망 속에서 혼자만의 고독을 느낄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그럴 때 모든 우리의 시야를 '산을 향하여' 하나님께 돌려 외치는 일이 믿는 자의 지혜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를 위한 나의 계획은 내가 알고 있다. 그것은 너희에게 재앙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번영을 주고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려는 계획이다.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찾고 구하면 나를 만날 것이다" (렘 29, 11-13)라고 약속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세상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실의에 빠져 있습니까? 산을 향해 눈을 들어 도움이 어디서 오는지 깨닫는 하루가 되시길......  샬~~~롬

  삼상 1,  1 - 20,  눅 6,  43- 49
 
 

 

 

 

 

 

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삼상 1,  20)

 

 4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