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머리 앓는 것보다 기쁜
|
2016년 1월 13일 |
새해
2016년과 함께 새로운 시대의 시작에 대한 말씀을 접하게 된다. 마가는 자신의 복음서에서 예수의 삶과 활동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마가가 종이 위에 가져오는 "복음"은 먼저 의롭다. 이것은 전 세계를 위한 기쁨의 소식인 것이다. 이 복음은 유일한 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로 구성되었다. 예수의 삶 속에서 그 당시와 오늘에 구원과 생명을 가져올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왜냐하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예수 안에서 땅 위에 하늘이 내려오는 것이다. 예수는 우리 인간들과 하나님을 연합하고 죄를 깨끗하게 씻겨 주신다. 이것이야말로 "참된 복음"인 것이다. 이에 대해 단지 기뻐할 수 있을 뿐이다. 현대
교회에서 예배는 진지함과 슬픔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수많은 독일 찬송가를 작사, 작곡했던 게하르트 Paul
Gerhardt목사가 "내 마음은 기뻐 두근거리고 슬퍼할 수가 없다"고 말한 것처럼, 오늘날 분명하게
믿는 공동체 안이 너무 진지하고 심각한 것은 사실입니다. 기쁜 소식 복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대부분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에서 환희와 기쁨에 대해서 전혀 감지할 수 없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 막 1, 1 - 8 수 24, 1 - 26 (지난 묵상 링크) |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막 1, 1) |
배경 음악은 "작은 불꽃 하나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