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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족적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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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2일 |
자주
가족사는 파산, 궁지 그리고 사고의 이야기들이다. 또한 하나님 백성들의 고대사 속에서도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가운데의
그것과 똑같다. 우리가 또한 바라보게 되는 "곡선"., 어떻게 하나님은 이 갈등의 이야기를 가지고 하나님 축복의 이야기를 만드실까?!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것을 최종적으로 항상 시야에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단지 끈기 있게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중에, 각종 사고나 고장들을 정상화하여 고치고 죄의 역사를 축복의 역사로 변화시킨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것을 오늘날에도 행하신다. 우리들은 우리 가정사를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창 32, 26)고 간구할 수 있다. 야곱과 에서의 이야기와 관련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컨트리송 가수로 유명한 조니 케시 Johnny Cash를 생각해 봅니다. 그는 자신의 삶과 결혼, 출세가도에서 끝없는 실패를 체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자신의 전 삶을 동행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어머니의 믿음과 깊은 예수의 경건함이었습니다. 그 자신이 결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의 생의 마지막 달은 단지 어머니의 찬송가의 곡들만 부를 수 있을 뿐이었습니다. 심한 중병 가운데 자신이 힘을 얻으면, 그는 자신의 작은 녹음실에서 곡들을 한 곡씩 녹음했던 것입니다. 옛 예수의 노래를 다시 녹음한 가수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의 죽음 뒤에 이 노래들은 전 세계적으로 성공적으로 애창되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의 흔적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삶의 축복의 족적이 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창 25, 19 - 34 행 11, 19 - 26 (지난 묵상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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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창 25, 27) |
배경 음악은 Johnny Cash의"Personal Jesu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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