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행할 용기를 주옵소서

 

2012년 6월 12일

 

 

    각종 상이한 형태와 강함 속에서 박해없이는 결코 예수와 함께하는 삶이 있을 수 없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비열한 행위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지만, 이것으로부터 해방되었다'는 것을 고백한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은 단지 모든 것을 극복하는 인내와 확신으로만 가능하다. 바울은 자신의 삶에서 디모데가 어떻게 하나님이 그를 각종 논쟁과 박해를 통해서 인도하신 것인지를 가리켜주는 세가지 사건을 환기시킨다.
바울은 비시디아의 안디옥 (행 13, 50)에서 추방을 당했었고 이고니온에서 도망쳐야만 했으며 (행 14, 5 - 6), 루스드라에서 돌을 맞고 거의 죽도록 내버려졌었다 (행 14, 19).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신앙여정 가운데 예수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을 침묵하지 않고 모두 말했었다. 그를 위해 결정적인 일은 예수님이 우리 삶을 어렵게 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구원해 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비록 불이익을 당하고 회피하거나 야유받게 될지라도, 이러한 양심도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할 때도 있지만, 동시에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의 늪에서 헤맬 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운명의 덫에 걸려 꼼짝달싹 할 수 없게 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어려움들도 지나가게 되며, 이런 것들로부터 우리를 건져내신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이때, 우리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 없이는 이것을 결코 이길 수 없다"고 진심으로 고백하게 됩니다.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 구해내셨다'고 고백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딤후 3, 10 - 17   엡 6,  18 - 24  (지난 묵상 링크)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딤후 3, 11)

   

 

배경 찬송은 "Gib uns Herr den Mut"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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