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우리를 일깨우소서!

 

2012년 6월 11일

 

 

    오늘 본문에서는 악한 행위들의 열거가 계속 이어진다. 우리가 다가올 시대에 무엇이 특징지어질지를 알게되면, 우리 자신들이 전적으로 달라지게 될 것이다. 세상에는 너무나도 나쁜 일이 많고, 세상은 나쁜 일로 가득하며 점점 더 나빠지기만 한다.
    오늘 본문에 기술되고 있는 것을 단순하게 "세상"이라고 특징지울 수는 없다. 모든 견딜 수 없는 것들을 나열하는 일은 또한 "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 (5절)에게 연결되게 된다. 그렇다! 말세의 각종 죄악들은 결코 "저기 바깥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죄악들은 교회와 믿음의 공동체 한가운데서 우리들을 붙잡고 늘어진다.

    디모데후서가 집필되었던 시대에 이미 삶을 궁극적으로 변화시키지 못하는 외형적인 경건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판단하거나 세상의 악한 일에 대해 한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런 충격적인 과오들의 나열하는 일에 대해 무엇을 우리 삶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지에 의문을 던져야만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들이 주님 안에서 기꺼이 살며 숨쉬어도 되는 공간입니다. 그리스도는 고요와 만남을 위한 공간입니다. 우리들이 우리의 내적 상황을 볼 수 있고 성령을 통해 일깨워줄 수 있도록, 그리스도가 우리를 보시는 것처럼 우리 자신을 볼수 있도록 간구해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이 우리들 각 사람들로 완전한 것을 만드시고자 하심에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들이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며 주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도록 긍휼을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광채가 우리에게 비취도록 간구하는 복된 한주간이 되시길....  샬~~~롬

  딤후 3, 1 - 9   요 18,  33 - 38   (지난 묵상 링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 3, 2)

   

 

배경 찬송은 J.S. Bach의 "Ach, bleib' bei uns, Herr Jesu Christ "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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