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환경 변화

 

2011년 11월 10일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질문의 답을 알고 있었다.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이 곧 순종하는 것이다. 성경을 연구했고 성경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운 학식이 높은 지도자들은 하나님이 백성들의 삶을 질서있도록 하는 각종 계명을 잘 알고 있었다.
    이러한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존속하기 위해 이들은 고유한 계명의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렇게 이들은 범하기 쉬운 모든 일들로부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했었다. 예수님은 이것을 "
서로 다른 자세의 두 아들 비유"에서 '순종은 예라고 답하는 가운데 남김없이 써버려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하신다. 이런 자세는 하나님께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하나님께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들의 삶이 하나님의 사랑을 재반사하며, 우리들의 행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기를 바라신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심지어 이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해 행동했지만,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감동을 받고 자신들의 행위를 변경했던 반항적인 아들과 세리들'을 증거로 말씀하신다.

    2009년 12월에 코펜하겐에서 개최되었던 유엔 환경회의를 위해 전세계 대표자들이 모였습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세계 지구의 온난화 현상을 2 도 이하로 제한시키는 내용에 있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했던 16,500 명의 각국 대표들은 '이 목표가 아주 중요하고 추구할 만하며 의미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외에 모든 다른 일은 지구의 미래를 위해 엄청난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에 재정적인 문제와 서로에게 잘잘못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일로 갈등이 심했습니다. 마지막에는 결국 선한 의도에 다시 이르렀지만, 구체적인 방책은 결코 없었습니다.
    그런데, 선한 의도도 역시 선한 행위가 뒤따라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의도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 앞에서도 똑같이 그러합니다. 하나님은 기꺼이 "예"란  응답을 듣기를 원하시지만, "예"하는 모습을 더 보고 싶어하십니다. 순종은 단지 '가능성'이 아니라, "
믿음의 환경"을 위한 '필연성'인 것임을 고백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변화하는 삶을 누릴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마 21, 28 - 32    1, 19 - 26  (지난 묵상 링크)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마 21, 31)

   

 

배경 찬송은 "나의 안에 거하라"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