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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정성, 힘 그리고 뜻을 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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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9일 |
그
당시에 있었던 모든 악기들과 함께, 잊을 수 없이 감명 깊은 행진과 결코 끝내지 않고 계속되는 기쁜 찬양들이 역대상에서
기술되고 있다. 다윗왕은 시온산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도록 한다. 이런 행렬 가운데 우리는 기꺼이 함께 했으면 할 것이다. 다윗왕, 제사장, 정치적이고 영적인 책임자들의 큰 환호에 의해 우리 자신도 기꺼이 환호하게 되기를 원한다. 그런데,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온 삶이 하나님과 함께 그리고 하나님께 기쁜 행렬이 될 수 없을까?!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내용을 가진 노래를 듣게 되면, 우리는 깊이 감동을 받게 됩니다. 각종 악기의 연주와 함께 성가대의 합창이 시작되면, 우리 가슴 깊숙이 감명받게 됩니다. 이런 찬양을 통해 우리는 하늘나라를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으며, 이것은 매일 일상의 세계와는 전적으로 다른 감동입니다. 듣는 자와 노래하는 자들이 똑같이 이러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는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초래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대상 15, 1 - 29 요 19, 9 - 16 (지난 묵상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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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무리는 크게 부르며 뿔나팔과 나팔을 불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힘있게 타며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어 올렸더라 (대상 15, 28) |
배경 찬송은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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