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임재 안에서 사는 삶

 

2013년 6월 9일

   

 

    오늘 본문처럼, 여호와 하나님의 친구인 다윗은 기도한다. 이미 하루의 시작에서부터 다윗의 그리움은 하나님의 임재 속에 잠긴다. 그는 하나님과의 만남 속에서 깊은 화평을 찾으며,  여기서 자신의 내적인 갈망이 채워지게 된다.
    다윗은 "이 세상 사람들" (14절)과 달리 이내 다시 꼬르륵거리는 배만을 채우고자 하지 않는다. 또한 새로이 얻은 것들은 늘 거듭해서 새로운 소원을 일깨우고 단지 외형적으로 행복하게 할 뿐이다. 그런데, 우리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하나님은 우리 안에 내재한 갈망을 채우신다.

    우리들이 사랑과 받아들임을 향해 소리치게 되면, 우리들의 영혼이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평안을 찾게 되고 "나의 존재가 귀중하며 사랑을 받는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들의 각종 필요한 것들을 아시며 우리의 부족함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체험하게 된다. 실제로 만족하는 것은 하나님 가운데서 화평을 찾는 사람이다. 우리가 우리 생명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진리로 우리들 자신의 영을 먹이게 되면, 쉽사리 채워지지 않는 우리 인간들 영혼의 깊은 구멍은 단지 하나님의 사랑으로써만 채워질 수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줄 믿고, 큰 소리로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기도와 더불어 하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 임재의 의식 안에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뒤따르는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고 살아가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부름으로 여기며, 매사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있음을 고백해 봅니다. 이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빛이 우리 자신들의 얼굴을 통해 세상에 비취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할 수 있는 복된 주일이 되시길......  샬~~~롬

    시 17   엡 2, 4 - 10  (지난 묵상 링크)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시 17, 15)

   

 

배경 찬송은 "주 임재안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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