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견고한 터

 

2012년 6월 9일

 

 

    디모데는 다양한 종교적, 문화적인 배경을 지닌 사람들로 구성된 한 교회를 이끌어야만 했다. 이들은 새로운 다양한 생각들과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왔었다. 수많은 논쟁과 다툼이 따르는 일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도대체 무엇이 유효하며, 실제로 누가 옳은가?! 무엇을 변경해도 되며, 도대체 무엇에 순응해도 된단 말인가? 디모데는 분명 아직도 너무나 젊었고 발생한 혼란을 "이제 그만!"하고 끝내기 위한 권위도 지니고 있지 않았다. 그런데, 디모데는 '모두가 엉망진창인 혼란 가운데서 한가지 확고한 점 즉, 하나님께서 친히 계신다'는 좋은 충고를 받아들인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러한 상이한 인간들은 당신의 나라로 부르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들 모두를 아시며 우리들과 더불어 분명하게 목적지에 도달하실 것이다. 스스로를 하나님께 내어맡기는 일은 확실한 기반을 가지는 유일한 행위에 속한다. 이것을 우리 마음에 품게될 때, 우리 자신들의 격렬하고 동시에 별로 의미가 없는 토론들에 대해 놀라게 될 것이다. 적어도 우리가 나중에 이것을 기억하게 되면, 좌우로 고개를 가로 젖게될 것이다.

    오늘날 각 교회 안에서는 믿음의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다투지 않지만, 수많은 간증과 내노라하는 전문강사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그리스도인들은 저마다 하나님이 친히 동행해 주셨던 특별한 체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마다 자신들의 존엄성을 가지고 있으며, 생생한 믿음을 위해 자신들의 방식대로 전문가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 안에서 믿음에 관한한 모두가 전문가인 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억들만이 우리들을 한 형제자매로 결속시키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견고한 터에 선 자기 백성을 알고 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딤후 2, 14 - 26   눅 11,  1 - 4   (지난 묵상 링크)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딤후 2, 19)

   

 

배경 찬송은 "Es kennt der Herr die Seinen"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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