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새 예루살렘 성

 

2011년 3월 9일 

  

   

    결혼식에서 사람들은 특별히 신부에게 관심을 가진다. 신부가 화사하게 아름답게 보이면, 손님들은 기뻐한다. 오늘 본문에서도 한 신부를 우리 눈 앞에 소개하고 있다. 하늘나라의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예수님의 공동체를 위한 상징이다.
    아주 귀한 치장을 하고 이 신부는 하나님의 어린양인 예수님과 결혼식을 기다리고 있다. 완벽함의 표현으로 여기서 거듭 반복해서"12"란 숫자가 등장하고 있다. 예를들면,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도 열두 지파로 구성되어 있고, 예수님은 열 두 명의 젊은 사람들을 제자로 부르셨다.
하늘나라 예루살렘 성의 성곽도 열두 대문이 있으며 열두 기초석으로 지어졋고, 그 위에 열두 사도의 이름이 적혀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를 영원토록 영광을 받도록 얼마나 주의깊고 완벽하게 모든 것을 준비하셨는지'를 알 수 있다. 마지막날에, 우리가 아무 것도 부족한 것이 없는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함께 참예할 수 있는 사실은 얼마나 위대한 소망인지 모른다.

    오늘 본문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감명 깊은 건축물들을 선택해 유네스코 문화재로 특별히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문화재로 선택되는 도시의 시민들은 이에 특별히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완벽한 건축물을 설계하고 건축하는 일에 성공했던 건축가들에게도 물론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건축가들은 알려지지 않았거나, 이런 명예를 얻을 시기는 이미 죽고 고인이 된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하늘나라 예루살렘 성은 이와 전혀 다르며, 일반적인 의미의 건축물이 결코 아닙니다. 이 성의 완벽함은 우리가 꿈꾸는 모든 것을 능가합니다. 우리는 성의 아름다움을 단지 짐작할 수 있을 뿐이고, 결코 말로써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면,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에 하늘나라 예루살렘 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약속을 얻게 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새 세상이 다른 세상적인 문화재들처럼 붕괴되도록 방치되지 않는 사실은 다행한 일입니다.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 주민이 되는 소망을 가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21,  9 - 14    10, 26 - 31  (지난 묵상 링크)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계 21,  14)  

   

 

배경 찬송은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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