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 받은 선물

 

2004년 1월 9일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될 수 있을까? 우리가 어떻게하면 하나님 안에서 올바르게 살 수 있을까?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이것이 바울이 던지는 근본적인 질문이다.  바울의 답은 명확하다: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도 아니며, 율법과 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것으로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를 의롭게 하는 것은 하나님 한 분 자신만이 가능한 것이다. 그 분을 통해서만 우리가 그와 함께 동행하는 삶을 허락받을 수 있다. 확실한 믿음을 가지는 자는 하나님에게 속하여 의롭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바울의 신앙고백은 교회사에서 수세기 동안 묻혀 있었던 것이다.  마르틴 루터가 바울의 이 신앙고백을 다시 발견했을때, 그리스도교의 개혁자가 되었다.

   루터는 이것을 발견하고, "그때 나는 갑자기 새로 태어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간 것처럼 느껴졌다"라고 쓰고 있다.  바울이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말하면, 그는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에게 영생을 그저 선물하며 주시는 하나님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속하도록 그의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내어 놓으셨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죄로부터 자유로와졌다.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어떤 것도 해 낼 수가 없는 것이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를 믿는 믿음만이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의의 근본이다.

    에덴 동산과 노아홍수를 통해서 끊어진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회복을 통하는 길이 "하나님의 의"의 이르는 길이라고백한다면, 이것은 오로지 예수님을 통해주어지는 믿음의 선물을 통해 가능할 것이다.
    우리의 믿음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로마서 1: 8-17을 묵상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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