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의 집에서

 

2013년 9월 8일

     

 

    시편 27편의 말씀 속에서 자신의 삶의 중심이 하나님인 한 사람이 진심을 말한다. 우리들은 시편 기자를 위협하고 '굴복시킬" 수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의 큰 확신에 대해 놀란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가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 가운데 있는 확신으로 늘 새롭게 씨름해야만 한다'는 그의 말들을 알아차린다. 그를 위해서 큰 도움은 예배에 참석하는 일 (4절),, 하나님이 예배에 그를 친히 초대하시는 일 (8절)이다. 이렇게 그는 "찬송과 찬양" (6절)과 하나님의 각종 가능성에 대한 기억 속에서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믿음을 새로이 강건하게 할 수 있다.

    강한 군대가 진격해 오거나 (3절) 부모와의 관계가 깨어질지라도 (10절),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인 것이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접해 주실 것"이라는 것을 인지해도 된다. 이 얼마나 굉장한 약속이란 말인가?! 항상 무엇이 일어나든지, 우리는 하나님 가운데 보호를 받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확신을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베푸신다.

    시편 기자의 체험은 "여호와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라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나 젊은이를 위해서 결정적인 삶의 도움은 "하나님 안에서 본향에 거할 것"을 아는 일입니다. 이런 체험은 우리 삶과 하는 일에 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험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고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굳게 믿게 될 것입니다. 이런 삶이 바로 현재 거하는 곳에서 하늘나라 본향을 체험하는 일일 것입니다. 구원이시요 생명의 피난처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과 찬송을 돌리는 복된 주일이 되시길.........  샬~~~롬

     시 27   3, 14 - 21  (지난 묵상 링크)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시 27, 10)

   

 

배경 찬송은 "주께 가오니"입니다.

 

  

  9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