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는 하나님의 일
|
2015년 1월 8일 |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누가 알지 못하겠는가?! 우리가 어떻게 이것을 하는지 우리는 대부분 전적으로
정상이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에게서 우리는 똑같은 방식으로 아주 "직접적" 내지는 "공격적"으로
비판할 것을 찾는다. 이것은 또한 우리 자신에게도 해당된다. 우리는 필요한 것을 가능한 오늘 행하고자 한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최종적인 심판을, 다른 사람에 대한 심판도 마찬가지로 맡긴다. 이것은 믿음을 베풀 수 있으며, 또 더 많은 것, 즉 무한한 소망을 베풀 수 있다. 하나님의 심판은 세상을 다시 정비하고 희생자들을 위한 공의를 가져올 수 있다. 오늘
본문 텍스트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과응보" 내지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속담과 같은 말씀입니다.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한다"는 말씀으로 프랑스에
칼빈주의 추종자들인 소위 '위그노파'는 종교 문제로 받은 심한 박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왕의 신하가 악천후를 만나
어떤 성에 급히 들어가 숙소를 청했습니다. 그런데, 성의 홀에 들어섰을 때, 자신이 와본 적이 있는 성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롬 2, 1 - 16 요 12, 34 - 42 (지난 묵상 링크) |
||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롬 2, 6) |
배경 찬송은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