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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니느웨 성으로 갈 것인가?

 

2007년 6월  7일 

  

       

    요나서는 마지막에 질문을 남기고 끝을 맺는다. 그런데 예언자 요나의 아주 드문 여행 이야기는 우리의 대답을 요구하고 있다. 요나는 그 당시에 이스라엘에서 신실하게 자기 신앙생활을 하던 경건한 사람 중에 하나에 속한다.
    이 경건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악한 사람들에게조차 긍휼을 베푸실 것이라는 것을 기대하지도 않았으며, 하나님께서 이 일을 하시는 것을 허락하고 싶지도 않았다. 앗시리아의 수도인 니느웨 성은 상거래에서 이기주의, 방종의 삶, 수많은 우상들을 섬겼으며 낭비벽과 동시에 처참한 빈곤으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패덕으로 반발을 일으키는 본보기이다.

    요나는 이러한 인간들을 회개하도록 하는 사명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하지만, 요나는 하나님께서 이런 악한 사람들에게 벌을 내리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의 혜택을 받는 사실을 너무 심각하게 불공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 때문에 요나는 정반대 방향을 택한다. 즉 요나는 니느웨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끝이라고 여겨지는 다시스로 여호와를 피해 도망간다. 하나님의 뜻과 다른 길을 일단 택함으로써, 요나는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다.
    요나에게 명령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현대판 요나인 우리에게 복음을 들고 믿지 않고 믿음이 흔들리는 형제자매들이 있는
니느웨 성으로 가서 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 중에 누가 이 길로 기꺼이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일까요? 우리가 진정코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면, 피조물인 인간을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소망을 결코 간과해 버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하심과 도움을 믿고, 부름받은 사명을 향해 기쁨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미 그리스도를 믿어 고백하는 우리 모두는 요나이며, 세상 도처에는 니느웨 성이 가득합니다.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에 기꺼이 감사하며 나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욘  1,  1 - 16,     1,  17 - 27  (지난 묵상 링크)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욘 1,  3)

   


배경 찬송은 박형근의 "일어나 걸어라"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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