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여행

 

2004년 10월 6일

 

     

    새해 첫날을 대하듯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란 마가복음의 맨 첫 말씀을 마주하게 된다.  새해가  아무것도 씌여지지 않은 백지처럼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처럼, 마가복음 첫 절을 대하면서 우리는 다시 낯선 곳으로 긴 여행을 떠난다. 우리가 이 긴 여행동안 기대할 것과 또  두려워 해야 하는 것이 있을까?
   많은 경우,  우리는 어떤 대상을 불안하게 기다리기도 하며 또는 기쁘고 행복해서 조금도 기다릴 수 없기도 하다.  우리는 갑작스레 뜻하지 않게 많은 일들을 당할 수 있다. 우리 앞에 놓인 새로운 한 해 내지 한 달을 위해 백지로 된 '생명의 책'  옆에 빽빽하게 쓰여진 성경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도 매쪽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복된 소식으로 빛나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복음에 대한 내용이 가득차 있다면 그야 말로 기쁜 일이다.

    이러한 복음을 깊이 이해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게 되며 또 하나님을 알아보게 된다.  복음서에서 설명되어지는 모든 것은 우리 삶 속에서, 기쁨과 고난의 세상사 가운데서 그리고 십자가의 깊은 경험들에까지도 깊이 개입하게 된다.  예수님은 복음을 통해서 우리 삶에 깊숙히 들어오셔서 성령을 통해 활동하시고 우리를 날로 새롭게 하신다. 이것이 새롭게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했던 누가복음의 여행을 우리가 다시 경험해 보고자 하는 이유다.
    약속한 대로 욥기를 마치고 '복음의 시작'이란 말씀과 함께 긴 마가복음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제자도를 좀 더 알기위해 강태영 목사님과 온 교인들이 장장 1년 반을 공부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 여행에 동참했던 형제자매들은 이제 몇 남지 않았고, 다들 새로운 사람들입니다. 다시 한번 복음의 자취를 더듬으며 함께 은혜받기를 바라며 ......  샬~~~롬

  막 1, 1-8,    여 24,  1 -2a, 13-18, 25-26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막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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