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승리의 장소

 

2012년 2월 6일

  

 

    해변가에 모였고 하나님의 긍휼에 대한 굶주림을 가졌던 많은 사람들의 무리들 중에서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님께로 나아온다. 그는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라고 외치면서 간구한다.
    사람들은 이 회당장에게서 자녀에 대한 큰 사랑에서 생겨나오는 절망감을 감지했었다. 예수님이 그의 마지막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빨리 죽기에는 어린 딸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 때문에 신심이 많은 아버지는 결코 잘못된 순종 가운데서 말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것은 정말 하나님의 뜻이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는 예수님의 관심을 위해 "주님 오시옵소서!"라고 투쟁한다. 이것은 자주 성경에서, 또한 우리의 기도와 노래들 속에서 울리는 긴급한 간구와 구원하는 하나님의 왕림을 위한 간구이다. 예수님이 야이로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36절)고 해주신 대답은 또한 우리의 소망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우리들의 고통 속으로 깊이 들어오시며, 위로하시고 바로 세우시고 구원하시며 변화시키신다.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종종 갓 피어나는 어린 생명이 불치의 병을 가지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경우를 겪게 됩니다. 의사들도 아무런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면, 결국 믿음의 공동체는 어린 생명을 위해 간절한 중보기도를 하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온 공동체가 간절히 기도한 덕분에, 어린아이는 건강해지고 다시 학교에 다니면서 삶을 즐기게 됩니다. 이런 중보기도는 초대교회의 증거들 속에서 각종 질병과 죽음에 맞서서 공격에 대해 전혀 다르게 영적 싸움으로 대처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공동체는 이러한 각종 공격에 대해 다른 형태를 제공하는 선한 장소이어야 할 것입니다. 믿음의 공동체가 악한 영에 맞서서 영적 승리의 장소가 되도록 중보하는 복된 새로운 한주간이 되시길....  샬~~~롬

   막 5, 21 - 34   약 2, 14 - 26  (지난 묵상 링크) 

     

  

야이로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막 5, 23)

   

 

배경 찬송은 "Meine Seele erhebt den Herren"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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