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종말이 올까?!

 

2011년 3월 5일 

  

   

    오늘 본문은 사이비 종파들이 순진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위협하는 데 늘 반복해서 즐겨 오용되었다. "말세를 위한 시간표"도 바로 이와 똑같으며, 이것은 이미 지금 시작되었다. 징조는 거의 흘려넘길 수 없다.
     요한계시록이 '이것이 맞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미켈란젤로는 로마 교황청에다 창조주요 심판자이신 강력한 하나님을 그림으로 잘 묘사했던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 아니면 하나님께 거역할 것을 결정하는 인간들의 분리에 대한 모티브가 전 그림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하나님께 맞서 싸우는 사람들은 멸망에 이르게 되고, 하나님을 믿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하늘나라에 있게 될 것이다. 영원불변한 일정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아니면 하나님께 대적하는 결정이 그 당시는 물론이고 오늘날에도 이 세상에 속하여 사는 인간들에게 던져지는 질문이다. 이 질문을 통해 인간들은 자유의지로 스스로 지옥을 만들고 있다. 성경적 반전은 바로 "보잘 것 없고 억압을 당하는 사람들이 위로를 받으며, 억압하는 자들이 결코 웃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말세의 한 장면을 대하게 됩니다. 이와 비슷한 대형 참사에 대한 생각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아주 흥행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별히 각종 언론들은 이런 것들에 미친듯 돌진합니다. 종말을 주제로 한 영화에서 쓰나미같은 큰 파도, 대형 운석의 추락, 비참한 바이러스의 공격이나 원자탄의 폭격 등을 인상 깊게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권력이 얼마나 폭력적이고 대단한지, 우리는 이런 극적인 상황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갑자기 각종 무기력함과 예속됨을 감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 안에서, 우리는 이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 없이는 소름이 돋을 만큼 공포를 느끼거나, 아니면 적어도 현재의 이런 공포들로부터 안전하다고 기쁨을 누릴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이러한 폭력적인 장면들이 그 동안 우리가 믿고 의지했던 것들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십자가 상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으시고 극한 상황 아래서 우리를 도우실 예수 그리스도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현재의 고난이 장차 다가올 날의 영광이 됨을 고백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20,  7 - 10    26, 36 - 41  (지난 묵상 링크)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  10)  

   

 

배경 찬송은 "세상 끝날까지 주위해"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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