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진 하늘 아래

 

2011년 8월 4일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베푸는 참회 세례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의 행렬 속에서 서 있다. 예수님이 받는 세례는 우리 인간들과 깊은 연대감의 표시를 의미하고 있다. 세례는 예수님이 인간화되는 것과 십자가 상에서 죽음과 동일선상에 놓여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능을 인정하고 인간들의 죄아래 고개를 숙이게 된다. 세례 요한은 이러한 예수님의 뜻에 따르며, 예수님에게 세례를 준다. 어떤 결과가 뒤따랐는가?!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이 친히 '예수가 사랑하는 아들이다'는 사실을 밝히신다.

    마지막 성과로 우리들은 세례를 받았던 것이다. 어떤 결과가 뒤따랐는가?! 하늘이 우리 위에서 열렸고 우리 위에서 최종적으로 유효하게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라"고 선포되었다. 우리를 위해 인간이 되신 예수님으로 인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에 힘입어 그러한 것이다. 세례는 이에 대한 보증이며, 감사를 위한 변함없는 근거인 것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인간들과 똑같이 세례 요한의 세례에 참예하는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세례를 받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말씀과 믿음에 따라 주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서로가 형제자매가 된 자들이 이상하게도 구약의 레위지파 흉내를 내고 각종 권리만을 주장하며 "하나님의 종"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소위 "적그리스도적인 목회자"에게 별별 비성경적인 행위를 다하는 모습이 현대 기독교회의 그릇된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세례를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열린 하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지하여 기도로써 하나님과 직접 대화할 수 있습니다. 열린 하늘을 하나님의 뜻대로 제대로 누리며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3, 13- 17   요일 4, 11 - 16  (지난 묵상 링크)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마 3,  16)

   

 

배경 찬송은 "당신은 하늘과 땅의 주"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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