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실 주님을 새롭게 기억하라

 

2011년 12월 3일 

  

 

    고소하는 사람은 많고, 때로는 이들이 옳다. 또한 여기에 고소자인 사탄도 권리를 주장한다. 하지만, 여호와의 천사는 마귀에게 반박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방식대로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더러운 죄상들이 빛가운데 드러나게 된다. 아무 것도 양탄자 밑에 숨겨질 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고소당한 사람인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서 더러운 옷이 벗겨지게 된다
. 여호수아는 부끄러워하는 누더기를 벗어도 되며, 벗어야만 했었다. 그 대신에 그는 죄수의 옷이 아니라 잔치 의복을 받게 된다. 새로운 것으로 그에게 믿음이 주어지며, 여호와 하나님은 이렇게 공의를 베푸신다.

    우리를 위한 "싹" (8절)은 오늘 제사장 여호수아 Jeschua 처럼, 예수 Jesus는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우리 자신의 더러운 각종 죄악들을 예수님께 던졌기 때문에, 예수님의 의복은 더럽고 누추했었다. 이렇게 예수님은 부끄러운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셨고, 우리 인간들은 그곳에 정결하게 서 있게 된다. 고소하는 사람들은 마침내 침묵해야만 한다.

    오늘 말씀에 죄를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인간들이 사는 세상일은 "인과응보"의 법칙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너가 내게 한 것처럼, 꼭 그대로 내지는 비슷하게 되돌려 갚겠다'는 심보로 이웃들을 대하는 자세일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들 자신이 행한 것처럼, 그렇게 우리들을 다루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망각해도,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생각하십니다. 비록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완전 침묵하거나 끊임없이 이야기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생명을 베푸시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주 여호와를 새롭게 기억할 것을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에게로 친히 다가 오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음과 용서하는 마음을  품고,  이웃들에게 나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슥 3, 1 - 10    6, 9 - 12  (지난 묵상 링크)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슥 3, 9)

   

 

배경 찬송은 "Immanuel, Gott mit uns"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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