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는 자로서 사는 길
|
2013년 10월 3일 |
어떻게
성인은 믿게 되는가?! 어떻게 성인이 세례를 받는 길을 찾게 되는가?! 이를 위해 에티오피아 재정관리 고관에
대한 이야기는 바로 전형적인 실례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삶을 위해 구세주로서 인식한 사람들은 스스로 세례를 받는 일에 장애 이유가 될 것이 전혀 없다. 저속 촬영기에서처럼, 등장하는 이 이야기 속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긴 과정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을 성의를 다해 찾는 사람들에게 발견되도록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은 어찌했건 유효하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아프리카인으로서 첫 세례 받은 사람과 관련하여, 무신론자로서 믿지 않고도 평탄하게 살다가 인생의 위기를 맞아 믿게 된 사람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연한 기회에 나이 든 할머니에게서 성경을 선물로 받고 읽으면서, 많은 것들이 마치 자기 자신을 위해 쓰여진 것처럼 보였고, 그 외 다른 것들은 전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도 모임과 성경공부 모임을 찾았으며, 그 이후에 마침내 "세례를 받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뒤늦게 주님의 자녀가 되고,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기억을 더듬어 세례를 받던 날을 기억해 볼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행 8, 26 - 40 출 2, 11 - 25 (지난 묵상 링크) |
||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행 8, 36) |
배경 찬송은 "주님을 보게 하소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