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너희 삶 속에 살아 움직이도록 기도로 구하라

 

2005년 1월 3일

 

     

   누가는 사도행전을 계속해서 여러 구절들 속에서 반복해서 울려 퍼지게 될 기본 논조로 막을 연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에서 부활절 전에 시작했던 구원사역을 이제 부활하신 주님으로서 전 세계 곳곳으로 계속 행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이제 복음의 사도들을 통해서 행하신다.  인간 예수가 하늘로서의 권능으로 옷을 입히신 것처럼, 이제는 예수님의 사도들이 하나님의 이런 권능 안에서 증거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이 권능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어떻게 이것이 보이게 되고 역사되어 지는 오로지 하나님 손에 달린 것이다. 우리가 많이 부족한 것 때문에 그것으로 우리가 의기소침해 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성공과 실패에 따라서 우리 행함을 외형적으로 판단한다. 이것 또한 그 나름대로 정당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재능과 소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발견하는 일은 우리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이런 발견을 통해 우리 자신의 영혼을 통찰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 묵상 말씀은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언약에 대해서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믿음으로 성공과 실패를 하나님의 손에 기꺼이 맡겨도 될 것이다.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가 권능을 받고 불가능한 일도 하나님의 도움으로 해낼 수 가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선포하신 복음을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인가 믿을 수 없는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이 우리 삶 속에 활동하는가 활동하지 않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믿음과 기쁨은 우리가 가진 어떤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에게 선물해야 할 어떤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이 채움을 통해 복음이 우리 삶 속에 구체적으로 살아 역사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복음이 우리 자신 속에서 활동하도록 간구하는 하루 되시길 ...  샬~~~롬

  행 1, 1-14,   요 18, 33-3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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