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하나님의 사랑

 

2011년 8월 2일 

  

 

    베들레헴에서 있었던 유아살해는 신약성서에서 최고로 끔찍한 사건 중에 하나이다. 헤롯왕은 자신의 권력을 이용했지만, '이 권력자가 전혀 막강하지 않다'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마술사가 그를 실망시켰고, 그 때문에 그는 아무런 죄없는 갓난 아이들에게 자신의 분풀이를 하고 있다.
    도대체 갓난 아이에게 두려움을 가진 권력자가 무엇이란 말인가?! 예수는 전혀 다르며, 하나님의 권능을 자신의 생사와 함께 분명하게 한다. 이 아기는 시대의 끝에 "누가 이 세상에서 진정한 권력자인지" 묻게될 것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정받게 될 것이다.

    이런 사실은 오늘날에도 시간적으로 제한된 권력자들에게 아직 고통을 당하거나 죄없는 아이들이 죽는 것을 보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 예수님이 세상 통치력을 맡게 되시면, 그 때는 어머니들이 다시 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고, 무의미와 권력의 남용이 없는 화평한 나라가 시작될 것이다.

    예수 이후에 인류가 사도 요한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말을 이해하는데는 오랜 시간을 필요로 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단지 사랑만을 베풀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인간들의 고통을 무표정으로 쳐다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없는 사람들과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의 피해자들과 더불어 고통을 기꺼이 나누십니다. 하나님의 고통, 즉 예수님의 고난이 존재하며, 복음서에서 그리스도는 아무런 죄없는 사람의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바로 자신의 고통으로 만들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인간들이 깨닫게 하기 위해 육신의 몸으로 이 세상에 친히 오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매일 수없이 체험하는 각종 고통과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고 깨달을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2, 13- 23   요이 1, 1 - 6  (지난 묵상 링크)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마 2,  16)

   

 

배경 찬송은 "주의 놀라운 사랑을"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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