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의 새로운 가능성

 

2008년 4월  2일 

  

       

    파라오가 요셉의 가족들에게 과거에 한번 친절을 베푸는 것으로 시작된 것이 애굽 땅에 아예 정착하게 되어버린 히브리인들을 위해서는 악몽이 된 것이다. 이것은 곧 이방인에 대한 증오와 억압하게 되는 각종 두려움들이 죄어들게 되었다. 도대체 이러한 상황 아래서 계속 자식들을 낳아도 될 것인가? 각자의 성공이 그리 큰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인가?.
    이러한 어려움들로 인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리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들에게는 단지 고난 뿐만 아니라, 그들 내부에서 존재하는 능력도 성장했었다. 외형적으로 아주 상황이 나쁜 한 세대가 형성된 것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이들은 여호와 하나님 백성들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순간 순간에만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삶의 태도가 곧 신실한 믿음의 모습에 속한다. 여호와 하나님의 장기적인 안목으로 파악하는 일이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런 믿음생활의 태도는 아직도 우리가 신앙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귀한 교훈임에 틀림없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어려움은 극복되어지기 위해 존재한다'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안목은 때로는 '어려움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인상을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소위 '결핍된 문제의식'인 것입니다. 어려움은 단지 우리 자신의 한계성에 부딪치게 하지만 않고, 여호와에 의해 야기되는 장해물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각종 어려움들로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길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고자 하시거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자 하는 길을 우리로 기억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인간의 각종 곤경들이 하나님께는 곧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살고 있는 21세기에도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창 50, 20)라고 말한 요셉의 이야기가 계속 전개되는 것입니다. 항상 새롭고 선한 길을 열어 보이시는 여호와께 감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출  1,  1 - 22,   5,  27 - 32  (지난 묵상 링크)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출 1,  12)

   


배경 찬송은 장욱조의 "야곱아 이스라엘아 너는 내것이라"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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