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하시는 주님

 

2011년 3월 2일 

  

   

    오늘 본문에서는 비유적으로 역사 속에서 예수님의 증인들의 투쟁을 묘사하고 있다. 이를 위해 권세를 받은 두 증인은 율법과 속죄를 위해 부름받은 선지자들을 구체화하고 있다.
     오랫동안 아무도 그들에게 피해를 줄 수 없다. 비록 그들이 수많은 공격에 내버려질지라도, 그들의 메시지는 강하다. 하지만 칠년의 반인 1260일 동안에도 목적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이렇게 세상 권력은 동물처럼 거역하고 성경의 메시지를 잠정적으로 무효로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개입하시고 증인들을 새생명으로 깨워 일으키신다.  이들은 무아지경 가운데서 자신들을 데리러 오실 왕을 맞이할 것이다. 그리스도와 구약성경이 하나로 완성된다. 우리들에게 '여전히 각종 논쟁이 일어날지라도, 예수님은 재림하실 때에 모든 성경적인 언약들을 실현하시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우리 역사가운데서 끊임없이 이런 생기를 불어넣으시는 한가지 일화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1941년 12월 7일, 일본군은 진주만에 기습적인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2,400 명이 넘는 무고한 생명이 목숨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 공격을 명령한 사람은 바로 푸히다 Mitsuo Fuchida라는 일본군 대장이었습니다. 일본군의 패배는 그를 아주 쓰라리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일본군 포로에 대한 미군의 법규위반에 대한 증거를 찾아 나섰습니다. 그의 목표는 미국을 국제사법재판소에다 고소하는 것이었습니다. 푸히다는 자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일본군에게 부모가 사살된 어린 미국 소녀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녀는 각종 먹을 것과 작은 책자, 즉 신약성경을 일본군 포로수용소에다 가져다 주었던 것입니다. 푸히다는 이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고서, 왜 사람이 자기 원수를 사랑으로 대하는지를 알고자 깊이 골몰했습니다. 그는 결국 성경책을 사서 통독하고 마침내 믿게되었고, 결국은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원수를 증오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11,  3 - 14    13, 9 - 20  (지난 묵상 링크)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계 11,  11)  

   

 

배경 찬송은 "아름다운 주의 사랑"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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