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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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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일 |
우리는
자주 '어디에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어디에서 하나님을 찾을 수 없는지를 말해보게!"라는 반대
질문으로 대답한다. 너무 쉽게 대답한 것이 아닌가?! 성경은 "하나님을 창조하신 만물 가운데서 찾을 수
있다" (롬 1, 20)고 말하고 있다. 또한 다른 사람들 앞에서 감추거나 축소 왜곡하기를 원하기만 하면, 이런 고통도 또한 다른 사람들로부터 분리된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무 가까이 거하시어 우리도 또한 아주 낮은 음성으로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다. 하나님께 우리는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속삭임, 한탄과 신음을 들으시며 우리를 돌보시며 구원하신다. 그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을 발견하며 신뢰하도록 원하신다. 왜냐하면,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들이 기쁨으로 얼굴이 환히 밝아지기" (5절) 때문이다. 난파당한 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 선원이 작은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절망에 빠져 그는 하나님께 간청했습니다.
매일 그의 눈은 수평선에서 배를 찾아 헤매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는 간단한 움막을 짓고 바꿀 수 없는 상황에 안주하기로
했습니다. 먹을 것을 찾으러 갔다가 되돌아온 하루는 움막이 불타는 것을 보았습니다. 연기가 하늘로 치솟아 올랐으며,
그는 절망에 빠졌습니다. 시 34 엡 5, 1 - 8 (지난 묵상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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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 34, 18) |
배경 찬송은 "나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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